아이폰7 케이스 구매했을시 너무 만족하고 잘 사용하여 아이폰8로 바꾸고 다시 구매했는데 불량인건지 케이스 벗기려는데 찢어짐 그래서 직원과 통화하는데 여직원이 히히덕 거리며 웃으며 말하는데 말귀 못알아듣고 속터져 죽는줄 ! 결국 다른 직원 바꿔달래서 같은 얘기 또 하느라 입 아픔 ! 문의글은 보지도 않는지 댓글도 주말+평일 하루 반나절이 지나서야 답글 올라오는데 문의한 글을 해결완료했다는데 뭘 해결완료했다는건지 ... 제품의 불량이 당연히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! 그렇지만 컴플레인 처리 거지같이 하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듬 !! 불만족시 30일이내에 환불이라는 말을 당당히 올렸으면 그만큼의 고객의 컴플레인 사항에 귀 기울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! 대표이사도 이 글을 보신다면 cs 처리하는 직원교육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
제품 자체는 워낙에 아이폰7때부터 만족하고 사용했던거라 얇고 그립감도 좋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