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착도도 좋고 두께감도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생폰의 느낌이에요!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원이나 볼륨, 빅스비버튼에 구멍으로 되어있어서 누르기가 힘들고 아무래도 얇은 두께감을 강조하다보니 한번 떨어트렸더니 바로 깨져버렸네요.. 그래도 생폰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릴수 있는 케이스 같아요!
페이퍼케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