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그간 페이퍼케이스를 여러개 써오면서 이번 아이폰11 케이스도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음
참고로 갤럭시 S10의 경우 만족도는 최고였음.
우선 Claire 제품을 구입했는데 반투명임. 반투명인지는 알고 샀으나 막상 착용해보니 원래 너무 죽임. 퍼플인데 그 색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.
S10 제품처럼 젤리느낌의 완전 투명이면 다시 하나 구매할 마음은 있음.
처음에 딱 받았을때 제품의 느낌은 알리에서 파는 그냥그런 천원짜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