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퍼케이스는 XS부터 접하게 되었습니다. 저는 휴대폰 보호도 보호지만 최대한 아이폰 그대로의 모습을 느낄수있게 하는 그런 케이스를 원했는데요. 보는순간 바로 이거였습니다. 그뒤로 쭉 페이퍼 케이스만 써왔습니다.이번에 체험단에 당첨된 이 그린칼라는 이번 아이폰11 프로에 새로나온 미드나잇그린에 정말 최적화 되어있는 색상이네요. 마감은 두말할것도 없습니다. 애플케어플러스가 이제 자리잡고 있어서 굳이 케이스를 씌워야되나 싶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. 저 역시 에플케어플러스 등록해서 쓰고 있지만, 그렇기에 페이퍼케이스의 초슬림함과 깔끔함은 타 케이스들이 넘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. 정말 이쁩니다 추천드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