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차피 애케플 있어서 파손으로부터의 보호 목적은 크게 고려대상이 아니었고, 폰 스트랩을 부착하기 위한 얇은 케이스가 목적이었어요. 하지만 재질 특성상 스트랩을 부착하면 조금은 늘어납니다. 완전 한 pc재질이 아니라 그런거 같은데요. 그래도 그 얇은 그립감을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. 잘 사용하다가 기스다 많이 나서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습니다.
페이퍼케이스